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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사관 건물이 바뀌었다. 몇 년 전에는 대사관 건물이 따로 있었는 데 이제는 사진의 관리공단건물로 가야한다.
대사관은 전화해도 거의 받지 않는다.
당시 일하고 있는 사람은 한국사람이었는 데 그리 친절한 스타일은 아니였으니 준비물을 잘 가지고 가야한다.
준비물.
공증받을 서류 원본
서류의 복사본 1부.
(복사해서 양면일 경우에는 스테이플러로 찍어 줘야한단다. 그냥 냈더니 다시 해오라 하심).
만약 복사를 안해서 가면 도착해서 2000원의 복사 카드를 사야한다.
신분증.
현금 (찾으러 갈 때 필요하나 만약 당일 찾게 된다면 필요)
기간에 따라 공증 비용이 다르고 대략 1부당 5만원에서 7만원정도 하는 것 같다.
도착해서 신청서 작성 후 서류준비하고 번호표 뽑고 기다리다가 신청 맡기면 된다.
어디든 지 대사관은 까칠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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