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S22플러스, S22 울트라 스펙 비교
2022년 삼성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22의 종류는 3가지가 있다.
S22. S22플러스, S22 울트라이다.
삼성 홈페이지에 자급제라고 나와있는 데 핸드폰 구입 시에는 자급제 핸드폰을 구입하는 것이 항상 가격이 저렴할 수 없는 구조이다.
(자급제가 설명 아래 글 참조)
이 3가지 종류의 각 s22의 기능과 스펙의 차이는
디스플레이는 Dynamic Amoled 2x로 모두 같고 CPU도 Octa-Core로 모두 같다.
갤럭시 S22와 S22플러스는 크기와 배터리 용량에서만 차이가 있고 나머지 기능은 거의 모두 동일하나
S22 ultra에 경우 카메라 화소도 더 높고 RAM이나 ROM 저장용량(메모리)도 나머지는 265GB인 것에 비해
울트라는 256GB와 더불어 512GB 혹은 삼성 홈페이지에서는 1TB까지의 용량도 판매하고 있다.
다만 s22모델들 모두 외장 메모리는 지원하지 않는다.
5G? LTE? 요금제와 핸드폰 자급제가 더 유리한 이유
핸드폰 요금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자급제 선택이 유리할 것이다. (글 참조)
삼성 홈페이지에 가보면 갤럭시 S22는 물론이고 얼마 전 출시한 Z-flip도 연결방식 설명에 LTE 선택 자체를 할 수가 없게 되어있다.
그러면 핸드폰이 5G이기 때문에 가격이 더 비싼 5G 요금제를 써야 하는 것인가?..
여기서도 자급제를 써야 하는 이유가 있다.
자급제가 아닌 요금제 약정을 써야 하는 조건으로 기계값을 싸게 산다면 대부분이 5G 요금제를 써야 할 것이다.
물론 요금제는 어느 통신사나 5G보다 LTE가 속도 등에서는 빠를 수 있어도 요금은 더 비싸다.
일상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동영상 등을 보는 정도라면 LTE도 충분하지 않을까..
갤럭시 S22를 본인이 직접 구매하여 LTE 요금제를 써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확답은 드릴 수는 없고
상담원에 따라 LTE 요금제가 불가하다고 안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얼마 전 출시한 갤럭시 Z 플립 3 5G 핸드폰을
알뜰폰 LTE 요금제로 통화 무제한에 데이터 3.6GB를 월 7900원의 요금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SK, KT, LG유플러스 등의 대형 통신사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면
알뜰폰 통신사를 이용해 통신요금을 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다.
민팃사이트를 중고폰 매입
민팃이라는 사이트를 알고 있는가. 이 사이트는 중고핸드폰의 매입가격을 공시해놓고 핸드폰 상태(등급)에 따라 매입기준을 정해놓고 가까운 민팃 ATM 등에 핸드폰을 반납하면 중고핸드폰을 팔 수 있다. 쉽게 말해 중고 핸드폰 매입 사이트이다.
민팃사이트에서 중고폰은 계속 매입하고 있으니 중고폰을 처리하고 싶다면 민팃사이트를 통할 수 있다.
S22 인터넷 최저가 이용
위의 글들을 확인하였다면 핸드폰 구입 시에는 자급제 핸드폰을 사서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그럼 일단 자급제 핸드폰을 구입해야 할 것인 데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삼성닷컴 단독 칼라를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은 쿠팡 등의 인터넷가가 조금 더 유리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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