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살까말까1 테팔 에어프라이어 후기 (살까 말까.. 대부분의 가정집에 오븐과 전자레인지가 있다. 우리집에도 오븐과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그래서 에어프라이어가 별로 필요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설사 오븐과 전자레인지가 없는 집일 지라도 . 혹은 전자레인지만 있거나 아무것도 없을 지어도 에어프라이어는 가끔 한번정도 쓰고 창고에 넣어놓겠지 하고 구입할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집에 전자레인지가 오래되어 버리고 전자레인지 대신 에어프라이어를 사보기로 했다. 테팔 것으로 구입했다. 이보다 더 저렴한 가격대도 있지만 전기제품이라 메이커가 있는 것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구입 후 삼겹살부터 구워보기로 했다. 통안에 삼겹살을 넣고 고기버튼을 누르고 시작을 눌렀다. 위잉.하는 소리와 함께 20분정도의 타이머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왠 걸 신세계였다.. 그냥.. 2022.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