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부모1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가진 사람을 위한 유튜브모음(보상과 원망) 나의 유년기에 대한 부모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려웠던 시대에 먹고살기 힘들어 자식들에게 많은 애착을 주지 못하고 자식을 위해서 엄하게 대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개인적으로 부모와 애착의 기억보다는 아쉬운 기억이 많았고 그 시대 다른 가족도 다 그렇게 살았을까라고 궁금하기도 하였다. 내가 자식으로서 못난 사람이었을까? 다른 친구들에게, 어른들에게 물어보며 객관적인 의견이라도 듣고 싶었다. 말하지 못하는 많은 사연이 있었지만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를 알기 전에는 그저 원망도 많이 하기도 하고 과거에 많은 사건에 대한 보상을 바랐었다. 나이가 드시면서 관계가 바뀔 것이라 기대도 해보았지만 그럴 때마다 다시 실망과 원망의 감정이 들기도 하였다. https://youtu.be/SkPYFOdwP24?.. 2022.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