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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가 타츠키 료(たつき諒)는 1999년에 출간한 만화책 『내가 본 미래(私が見た未来)』에서 여러 예지몽을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2020년 코로나19의 출현 등을 예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년, 타츠키 료는 20여 년의 침묵을 깨고 『내가 본 미래』의 완전판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완전판에서는 2025년 7월 5일 오전 4시 18분에 일본과 필리핀 사이의 해저에서 분화가 일어나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라는 새로운 예언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이 쓰나미로 인해 일본 태평양 연안의 3분의 1에서 4분의 1이 수몰될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언으로 인해 타츠키 료의 작품은 다시금 주목받고 있으며, 그의 새로운 예지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381223
2. https://m.blog.naver.com/gnbone/222793391539
https://youtu.be/FIfsZ8klVsE?si=9JxgERlNYBw0c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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