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의 위험성 (의사의 증언)

이럴 줄 알았다. 

 

코로나 백신 정말 맞기 싫었는 데 백신 무신론자라고 욕먹을까봐 말도 못했는 데 결국에 미국의 의사들이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https://youtu.be/7QuTr4fIiyU?si=h_f8EQ-y7GjxYP6S

 

 

이 비디오는 닥터 조던 본의 증언을 담고 있습니다. 닥터 본은 앨라배마 버밍엄에 위치한 메델 클리닉의 CEO이자 임상의 겸 연구원입니다 [00:00]. 그는 4,000명이 넘는 롱코비드 및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환자들을 치료했습니다 [00:19].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파이크 단백질의 병리학적 이해: 닥터 본은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스파이크 단백질, 특히 S1 서브유닛이 염증을 유발하고, 내피 장벽을 파괴하며, 혈전 형성을 촉진하고, 아밀로이드 응집을 유도하는 등 해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00:55]. 이러한 영향은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혈관을 손상시키며 혈액 응고 병리에 기여하여 롱코비드 및 백신 부작용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많은 증상을 유발합니다 [01:10]. 그는 미국에서 1000만에서 1500만 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01:22].
• mRNA 백신의 메커니즘 및 우려: mRNA 주사는 세포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지시하는 변형된 mRNA를 전달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도입했습니다 [02:02]. 닥터 본은 기존 백신과 달리 이 접근 방식은 심장, 뇌, 혈관, 난소 및 고환을 포함한 여러 장기에 걸쳐 스파이크 단백질의 통제되지 않은 생산을 초래했다고 지적합니다 [02:12]. 유럽의약품청(EMA)의 화이자 백신 평가에서도 주사 부위 외의 생체 분포가 확인되었고, 이는 백신이 팔에만 머무른다는 주장과 모순된다고 언급합니다 [02:27].
• 백신 부작용 사례: 닥터 본은 2021년 겨울, 두 번째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설명할 수 없는 호흡곤란을 겪은 69세 남성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 사례가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전을 유발하고 혈소판을 활성화하며 혈관 내벽을 손상시키는 능력에 대한 깊은 조사를 촉발시켰다고 설명합니다 [03:00]. 그는 이후 4,000명에 달하는 롱코비드 및 백신 부작용 환자들을 치료했으며, 그들 중 상당수는 젊고 이전에 건강했던 사람들이었다고 덧붙입니다 [03:45].
• 심근염 신호 및 당국의 반응: 2021년 봄, mRNA 백신과 관련된 젊은 남성들의 심근염(심장 염증) 안전성 신호가 명확해졌다고 닥터 본은 말합니다 [04:16]. 국방부는 희귀 심장 염증 사례를 확인했으며, 사후 연구에서는 백신 접종 후 심근염 사례에서 순환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발견되었다고 언급합니다 [04:23].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방 당국은 우려를 제쳐두고 허가 및 의무화를 가속화했으며, CDC는 심근염에 대한 건강 경고를 발행하는 것을 주저했고 FDA의 전 SEABR 국장은 소셜 미디어에서 백신을 홍보하여 감독의 선을 넘어 옹호에 이르렀다고 비판합니다 [04:31].
• 정보에 입각한 동의의 중요성: 닥터 본은 정보에 입각한 동의가 환자와 의사의 관계의 기초라고 강조하며, 규제 기관이 이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고 의학 행위가 계속해서 고통받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04:57].
• 과학과 리더십에 대한 제언: 마지막으로 닥터 본은 맹목적으로 과학을 따르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05:06]. 그는 과학은 관찰하고 측정하며 묘사하는 것이지 어디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과학은 정책을 형성하는 데 정보를 제공해야지 리더십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05:14]. 그는 지도자들이 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해 과학 뒤에 숨을 때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데이터와 겸손하게 소통하고,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용기 있게 행동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05:22].

 

 

 

 

 

 

https://youtu.be/o3Kh99pZnn4?si=nYaA2erW6xgxK4_M

 

 

 

새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mRNA 백신과 관련된 심장 염증 위험이 이전에 보고된 것보다 훨씬 크고 특히 젊은 남성에게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00:15].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구 범위 및 주요 결과: 이 연구는 2021년부터 발표된 여러 연구들을 종합한 것으로, 백신 제품, 특히 젊은 성인과 남성에게서 심장 염증을 유발하는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합니다 [00:51]. 42페이지 분량의 이 연구는 341개의 참고 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려가 실제 문제임을 강조하며, 백신이 건강한 어린이와 젊은 성인에게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01:12].
• 심근염의 원인 구별: 연구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심근염과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심근염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1:35]. 특히 북유럽에서 2,300만 명의 어린이와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심근염 발생률이 가장 낮았으며, 백신 용량을 늘리거나 모더나 백신을 사용했을 때 심근염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49].
• 장기적인 영향: 란셋(Lancet)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백신으로 인해 심근염을 앓았던 어린이들을 90일 후에 추적 관찰한 결과, 심장 MRI에서 염증과 심장 자체의 흉터가 계속 나타났습니다 [02:24]. 또한, 예일대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서는 백신이 신체에서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심장 독성 물질인 스파이크 단백질이 700일 이상 몸 안에 떠다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02:45]. 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일시적이지 않고 일부 사람들에게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03:04].

더 자세한 정보는 imahalt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