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파라다이스후기1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1박나들이 코로나가 조금 풀리는 건지 예약가격도 높고 막상 도착하니 사람이 많았다. 차량으로 가는 데 이 눔의 카카오 네비는 파라다이스 송도 주차장으로 치고 가니 직원용 주차장으로 안내해서 뺑뺑 돌았다. 나중에 직원에게 물어보니 파라다이스 정문을 치고 거는 것이 호텔과 가깝다고 한다. 도착후 방을 받고 전망을 잠시 관람하다 수영장을 갔다. 방에서 공항도 보이는 데 아직까지는 공항에 비행기는 많이 없어보였다. 수영장은 아이들과 놀기 좋고 사람이 많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물 속에서 다리로 허버링을 하며 수영을 즐기는 듯 하다. 일박당 30만원정도 하는 요금이지만 사람들이 코로나에 답답했었는 지 많은 사람이 있었다. 수영장에서 많은 수영을 하려면 방수 마스크도 도움 될 듯.. 조식이 괜찮.. 2021.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