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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정보

2025 가장 안전한 항공사 순위 (Airlinerating.com)

by yesmu4 2025.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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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평가받았고, 콴타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두 항공사는 권위 있는 Airlineratings.com 순위 에서 단 1.50포인트 차이로 경쟁을 벌였습니다 .

에어 뉴질랜드는 작년과 2022년에도 타이틀을 차지했고, 호주 항공사 콴타스가 2023년에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캐세이퍼시픽, 카타르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은 공동 3위를 차지했고,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4위, 에티하드 항공은 5위를 차지했습니다.

 

 

2025년 상위 25개 풀서비스 항공사

1. Air New Zealand (에어뉴질랜드)

2. Qantas (콴타스)

3. Cathay Pacific, Qatar Airways, Emirates (캐세이퍼시픽, 카타르항공, 에미레이트항공)

4. Virgin Australia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5. Etihad Airways (에티하드 항공)

6. Aeroflot (어록)

7. EVA Air (에바 항공)

8. Korean Air (대한항공)

9. Alaska Airlines (알래스카 항공)

10. Turkish Airlines (THY, 터키항공)

11. TAP Air Portugal (TAP 포르투갈)

12. Hawaiian Airlines (하와이안 항공)

13. American Airlines (아메리칸 항공)

14. SAS (Scandinavian Airlines, 에스에스에이)

15. British Airways (영국항공)

16. Iberia (이베리아)

17. Finnair (핀에어)

18. Lufthansa/Swiss (루프트한자/스위스)

19. Japan Airlines (JAL, 일본항공)

20. Air Canada (에어 캐나다)

21. Delta Air Lines (델타 항공)

22. Vietnam Airlines (베트남 항공)

23. United Airlines (유나이티드 항공)

 

 

AirlineRatings.com의 CEO인 샤론 피터슨은 "에어 뉴질랜드와 콴타스가 1위 자리를 두고 다시 한번 매우 근소한 차이로 겨루었으며 두 항공사의 차이는 단 1.50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항공사 모두 최고의 안전 기준과 조종사 교육을 고수하고 있지만, 에어 뉴질랜드는 콴타스보다 더 젊은 기종을 보유하고 있어 두 항공사의 차이가 있습니다."

감시기관은 385개 항공사를 감시하고, 심각한 사건, 최근의 치명적 사고, 항공업을 관할하는 기관과 산업 기관의 감사, 수익성, 안전 이니셔티브, 전문가 조종사 교육 평가, 항공기 연식 등을 고려합니다.

콴타스 계열의 제트스타도 캐세이퍼시픽 계열의 홍콩 익스프레스에 이어 가장 안전한 저가 항공사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2025년을 기준으로 가장 안전한 저가 항공사 25곳

1. Hong Kong Express (홍콩 익스프레스)

2. Jetstar Group (제트스타 그룹)

3. Ryanair (라이언에어)

4. EasyJet (이지젯)

5. Frontier Airlines (프론티어 항공)

6. AirAsia (에어아시아)

7. Wizz Air (위즈 에어)

8. VietJet Air (비엣젯 항공)

9. Southwest Airlines (사우스웨스트 항공)

10. Volaris (볼라리스)

11. Flydubai (플라이두바이)

12. Norwegian (노르웨이 인)

13. Vueling (부엘링)

14. Jet2 (제트2)

15. Sun Country Airlines (선 컨트리 항공)

16. WestJet (웨스트젯)

17. JetBlue Airways (제트블루 항공)

18. Air Arabia (에어 아라비아)

19. NAM Air (남빛)

20. Eurowings (유로윙스)

21. Allegiant Air (알리지언트 항공)

22. Cebu Pacific (세부 퍼시픽)

23. Zipair (지퍼에어)

24. Sky Airline (스카이 항공)

25. Air Baltic (에어 발틱)

 

 

이러한 모든 요소를 ​​적절한 맥락에서 평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3건의 사고를 경험한 100대의 항공기만 운항하는 항공사는 6건의 사고를 경험한 800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항공사보다 더 큰 우려를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항공사 내부의 재정적 불안정성은 상당한 운영상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자동으로 후보 자격에서 제외됩니다. 마찬가지로, 추락 사고에 대한 책임이 있거나 IOSA 인증에 실패한 항공사는 고려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사고를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항공 산업 전체에서 사고는 매일 발생하지만, 조종사와 승무원의 전문성은 종종 사건이 사고로 남을지 비극으로 확대될지를 결정합니다. 작년 하네다 공항에서 발생한 JAL 516편 추락 사고 는 이를 잘 보여주며, 고도로 숙련된 승무원과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승무원은 엄격한 훈련을 효과적으로 적용했고, 승객은 휴대 수하물을 남겨두는 것을 포함한 안전 프로토콜을 따랐습니다.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손에 있었다면 이 사고는 재앙으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러한 사고는 실제로 항공사의 안전 프로필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고가 운영 문제보다는 항공기 또는 엔진 제조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알래스카 항공 1282편은 비행 중에 도어 플러그가 떨어져 나가면서 기내 압력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조사 결과 이 ​​사고는 제조상의 결함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보잉의 품질 관리 프로세스에 중대한 실수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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