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채팅 CHATGPT

컴퓨터와 채팅하는 로봇채팅이나 로봇봇이 간단한 안내를 도와주는 채팅은 들어봤어도 AI 채팅을 실제로 이용해 보기는 처음인 데 사용해 보고 정말 무섭다는 느낌이 드는 AI 채팅이 있다. 아직 트라이얼 기간이라고 하니 누구나 구글 아이디를 이용해 로그인 후 이용해 볼 수 있는 데 정말 미래에는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아닌 AI 검색 등이 대세가 될 것 같다.  긴 말 필요 없이 바로 접속해서 이용해 보시면 무슨 말인 지 이해할 수 있으실 것이다. 

 

먼저 CHATGPT 사이트에 접속해 TRY CHATGPT 를 클릭한 후 구글 아이디 등으로 로그인을 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도 가능하다.) 

 

chatgpt 접속화면 

 

그럼 화면 하단에 다음과 같은 채팅 창이 나오는 데 여기에 질문 등을 입력하면 된다. "소설을 쓰거나 HTML 코드를 수정해 달라고 할 수 도 있고 일정 주제에 관한 논문을 써달라고 할 수도 있다. 영어입력이 기본이나 한글도 입력이 가능하다. 

chatgpt 입력화면

 

"html 코드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예를 들어 설명해줘" 라고 질문을 해보았다. 

 질문을 하고 나면 AI 가 한 글자씩 입력을 하기 시작하며 구체적인 질문에도 답을 해준다. 실시간 네이버 지식인이 따로 없다. 

 

 

이번엔 네이버 지식인에 있던 질문을 하나 입력해보았다. 

3인용 게임을 묻던 질문이었는 데 답변 달린 것을 보니 답변에 채택되어 있는 게임들도 있었다. 

 

이번엔 철수와 영희의 소설이야기를 써보라고 했더니 진짜 소설을 써줬다. 더 구체적인 조건 등을 입력하면 논문이나 소설도 쓴다고 한다. 

 

 

 

다만 트라이얼 버전이라 2021년 이후의 정보는 제한적이라고 하나 캐나다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의 chatgpt에 관한 언급을 보면 이러한 기술들이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것이라 예고한다.  일런 머스크 또한 트위터에서 CHATGPT에 대해 언급을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