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볼트 EV 브레이크 뽁뽁뽁 소리

쉐보레 볼트 EV에서 주행 중이나 브레이크를 밟을 때 뽁뽁뽁 소리가 난다면 브레이크 진공펌프 컨트롤 모듈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주면 될 것이다. 

커뮤니티나 카페 등에서 검색해보면 에어컨 관련 문제라고 하는 데 브레이크 진공 펌프 컨트롤 모듈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한 후 소리가 나지 않았다.

 

구입 후 5년 이내라면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지만 5년이 지나면 정비센터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쉐보레 자동차 회사에서 리콜을 하여 정비를 하러 가거나 다른 수리를 하면서 브레이크 소리를 고쳐달라고 한 적이 있었는 데

리콜을 받으면서 정비업소에서 브레이크도 고쳤다고 했는 데 실제로 고치지 않았었던 것 같다. 

(당시 구입 후 5년이내라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었다. ) 

 

결국엔 구입 후 5년이 지나 보증기간이 지나버려 유료로 고쳐야 했다.

뽁뽁 소리가 주행하는 데는 소리 말고는 이상이 없다고 하여 고쳐야지 하면서 미루었던 것이 보증기간을 넘어버려 결국엔 유상수리를 하게 되었다. 무상 수리 기간에는 쉐보레 정비소에서도 세심하게 고쳐주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도 쉐보레 볼트를 구입하고 나서 수많은 회사의 무상 리콜 수리가 있었으며 심지어는 배터리 문제로 전체 배터리도 다 갈아주었다. 

이런 점에서 쉐보레 자동차 회사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것 같다.